분류 전체보기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구치가 삐뚤게 나오고 있어요 ㅠㅜ 안녕하세요 아들둘 키우고 있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저의 아이들 유치는 바르고 촘촘하게 나서 영구치도 이쁘게 나올 줄 알았는데 영구치가 하나씩 나올 때마다 자유분방하게 나오더라고요 ㅠ첫째도 둘째도첫째는 유치갈이도 조금 늦어서 두 살 터울 동생과 거의 비슷하게 유치갈이를 하는 중입니다.첫째는 앞니가 겹쳐 나오고 작은 앞니는 공간이 부족하여 뒤로 나오고 있더라고요, 둘째는 아랫니 방향이 틀어져 있고... 심각성을 깨닫고 폭풍검색...일단 교정과를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할거 같아가까운 교정치과에 방문하였습니다.결론은 악궁이 좁아 영구치 날 자리가 없으니악궁을 확장 하자는....첫째도.. 둘째도... 하아... 여러 교정치과를 가봐도 같은 결론 소아악궁확장장치를 해서악궁을 넓혀 영구치가바르게 나올 수 있도록 해.. 모발이식을 생각하다. 안녕하세요^^ 벌써 새해가 지난 지 12일이 되었네요:) 작년 10월 탈모심각성을 알고 11월 12월 두 달 동안 탈모에 대한 많은 정보를 검색하며 공부하였는데요 저는 딱 처음에 눈에 들어온 게 모발이식이었어요!!!!!! 먼가 마음이 급해서 빨리 결과를 보고 싶었거든요(본인 성격 많이 급함) 탈모를 검색하면 많은 모발이식 광고가 보이죠? 저도 모발이식에 빠져서 한동안 병원만 검색하며 지냈던 거 같습니다. 모발이식상담도 받고 견적도 받으면서요 (이식모발수에 한번놀라고 이식비용에 두 번 놀람.... 너무 비쌈 ㅠㅜ) 정작 남편은 모발이식에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속편한 사람. 나만 충격 먹은 거 같은 느낌??? 결과는 아직 모발이식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모발이식은 최후의 수단 .. 탈모 해방일지 스타트^^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천만 시대 탈모인들 그리고 예비 탈모인들과 함께 탈모를 극복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의 남편 또한 탈모인이고 현제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제가 탈모에 무지하여 탈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탈모를 키운 우리 남편과 저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과 같이 탈모로부터 해방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하자고요!! 저의 남편은 유전탈모로 엠자탈모와 정수리 연모화(머리카락이 얆아짐)로 약을 복용 중인데요 탈모인 것을 알고 약을 먹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탈모에 무지했던 남편과 저는 약 먹기를 무서워하였고 방치하다 이지경까지 오게 된 거죠 ㅠ 어느 날 남편이 머리를 삭발했는데 그때 저는 큰 충격을 받고... 충격 먹은 삭발 첫날 ㅠㅠ 일명 엠자 탈모로 부르죠.. 유전탈.. 디지털 노마드를 위하여 ^^ 열심히 활동을 하겠습니다. 이전 1 2 다음